무엇을 도와드릴까요?
무엇을 도와드릴까요?
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삶을 변화시키는 정치. 일이 되도록 하는 행정.
39년 공직생활의 모토였습니다.
수성구청장 8년을 끝으로 민간의 영역에 나와
젊고 일 잘하고 생각 깊은 변호사들을 만났습니다.
의기투합 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.
정치, 행정, 법률... 하는 일은 달라도
일이 되도록 거들고 삶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되자는
가슴 속 품은 뜻이 같았기 때문입니다.
하고 싶었고, 해왔던 일을, 그대로 이어갑니다.
외람되지만 가장 잘하는 일이며 소명이기도 합니다.
시민을 위한 헌신의 길 계속 걷겠습니다.
일이 되도록 하는 류강법무법인
고문 이 진 훈
행정 프로보노
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.
헌신과 기여의 마음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.
절차, 부담감, 비용은 잠시 내려 놓으시고
행정 프로보노 이진훈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.
* 프로보노(Pro Bono)란?
‘공익을 위하여’라는 뜻의 라틴어 ‘pro bono publico’의 줄임말로서
전문적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차원에서 제공하는 봉사자를 뜻함.